스터디를하고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또 책을보며 이해안되는부분에대해 인터넷 블로그를 뒤지면서

열정을 품고 노력하는사람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끼게된다.


대부분 내 나이에서 위로 몇 아래로 몇 고만고만한 나이에 이처럼 많은것을 알고, 이해하기위해서

나보다 얼마나 많이 노력을 했을까, 그리고 빨리 방향을 정해 어떤 좋은 경험을 해왔을까.


열정만큼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 생각하고

사정상 다른일을 계속하면서 UI개발이나 인터렉션에 관심을 포기하지 않고 

시간이 날때마다 공부하려고 애썼다. 다른일을 하면서 IT쪽 공부를 하는일이란 만만한일은 아니였다.


군대를 나와보니 플래시는 스크립트에서 객체형 프로그래밍으로 탈바꿈 되어있었고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해보는 상황에서 학원을 다닐 여유도 안되서, 책만가지고 AS3을 공부하였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중 잡스가 플래시에 대해 언급한이후 얼마안가 어도비는 모바일 플래시 포기를 선언하고

일끝나고 집에서 AS3을 공부해오던 나는 혼란이 왔다. 실무에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관심이나 정보에 한계가 있던걸지도 모른다.


사실 그때도 웹표준이나 제이쿼리는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웹 업계에서 일하지 않다보니 시대흐름을 따르지 못한것 같다.

땡굴이 님이라고 당시 책도 쓰시고 플래시를 잘다루시던 분인데..

(http://www.action-scripter.com/)


당시 플래시 AS3을 공부하던중에 혼란이와서 질문했었던내용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저 말은 맞는말이였다. 없어질 기술 일지라도 공부한시간이 헛된시간이 되진 않았으니..

플래시를 바탕으로 많은것을 베이스로 쉽게 접근할수있어서 다행이다.


같은 나이에 나보다 더 빨리 시작할수 있어

더 많은 경험을하고 많은것을 공부할수 있었던 그들이 부럽다.


하지만 이전보다 오픈강좌나 오픈소스등 이전에 잘못된 번역서등을보고 힘들게 공부했던 부분들도

지금은 쉽게 이해할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이미 나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뤄낸걸 잘활용하자.

자동차를 만들기위해 고무바퀴 만드는 법 부터 차근차근 연구할필요는 없다.


어릴때는 FWA DAY OF SITE를보면서 디자인을 모방해 사이트를 만들어보는게 취미였는데,

한국에는 어떤사람이 랭크되어 있나보니 업체도아닌 개인이 최상위에 랭크되어있었다.






구글, 인터렉티브 개발자.

김종민님, 정말 멋지고 부럽다. 나도 누군가가 멋지다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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