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5 01:09

마크업

꽤나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여러 마크업팀이

함께 마크업을 하면서 느낀점은


혼자 하는 마크업은 꽤나 쉽지만 협업은 어렵다.


혼자하는 마크업은 처음엔 어렵다가,

어느순간부터 쉽다고 느껴진다.

( 대부분 이시점이 온 사람은 마크업을 경시하기 쉽다. )


어느순간 쉬웠던게 어렵게 보이기도하고,

더 공부할수록 만만한 놈이 아니라고 느꼈다가,

생각이 정리되면 다시 쉬워진다. 

( 대부분 이시점에 개인의 주관을 갖기 시작한다. )


다시 협업을 시작하면 정리된 생각이 복잡해진다.

( 대부분 이시점에 주관에 있어 충돌이 발생한다. )


문제는 다름과 틀림을 이해하지 못할때 이다.


내 생각엔

틀림에 있어 더 좋은 방식으로 제안 할 수 있어야하고,

다름에 있어 더 좋은 방식을 수용할 줄 알아야한다.


틀림에 있어 더 좋은 방식으로 제한 할 땐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증명 할 수 있어야하며

더 좋은 방식을 수용함에 있어서 나이나 직급을 논할 필요가 있을까?


더 좋은 방식은 더 좋은 방식일 뿐일수도 있지만

같이 이해하고 있을때 실무에 도움이 될수 있다.


틀림에 있어 어떤 방식을 제안하려고할땐 그 의도나 목적이 충분히 설명되어져야하고

무조건적으로 틀렸다는 인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면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다.


협업간의 최종 목적은

시간을 적게 쓰고 많은것을 서로가 편하게 작업할수 있는것이며,


접근성을 준수하고 시멘틱 구조를 지키며 좋은방식에 대해 고민하여야하고


기본 가이드를 명시하고 지키는것은 중요하지만


획일된 방식을 맞추기위해서 팀이나 개인간에 소모적 비용이 발생하거나

빈 태그, 한번의클래스, 한번의 랩핑, 간단한 스크립트 처리될내용을 피하기위한

소모적인 고민에 쓰이는 비용은 낭비다.


하지만 이런 제안에 있어서 조심해야될점은 작업상황과 참여자의 성향을 먼저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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